[MLB] 시카고 컵스의 무모한 도박? -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코디 벨린저(Cody Bellinger)


[MLB] 시카고 컵스의 무모한 도박? -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코디 벨린저(Cody Bellinger)

22세의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혜성같이 등장해 신인상을 수상하고 해를 거듭하며 실버슬러거와 골든글러브, 리그 MVP까지 선정, 엘리트로서 탄탄대로를 달리던 코디 벨린저는 코로나19로 단축시즌으로 진행된 2020년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이어오다 결국 팀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맛봤는데요. 기존 소속팀 LA 다저스가 포기한 MVP외야수 코디 벨린저를 시카고 컵스가 거액으로 모셔가며 이번 시즌 '도박'에 나섰습니다. 과연 올 시즌 시카고 컵스의 도박이 성공으로 끝날까요? 오늘은 롤러코스터 야구 인생을 살고 있는 코디 벨린저 선수를 조명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코디 벨린저 (Cody Bellinger) 생년월일 : 1995년 7월 13일 키 : 193cm 드래프트 : 2013년 4라운드 LA 다저스 1990년대 메이저리그 선수였던 클레이 벨린저의 아들인 코디는 어려서부터 야구를 접할 수 있었고 2017년 22세의 나이에 LA 다저스에서 데뷔하게 됩니다. 22세의 어린 나이였지만 벨린저는 리그...


#MLB #컵스 #엘리트 #실버슬러거 #신인왕 #부활 #부상 #벨린저 #도박 #데이브로버츠 #다저스 #골든글러브 #MVP #코디벨린저

원문링크 : [MLB] 시카고 컵스의 무모한 도박? -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코디 벨린저(Cody Bell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