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불리웠던 ‘거인 레슬러의 대부’ - 앙드레 더 자이언트(Andre The Giant)


[WWE]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불리웠던 ‘거인 레슬러의 대부’ - 앙드레 더 자이언트(Andre The Giant)

고대 로마인들이 당대의 기준으로 7개의 신가한 건축물들을 선정한 것을 두고 흔히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불리웠습니다. 1980년대 WWE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덩치로 관심을 받았으며, 악당계의 최종 보스 격의 역할을 맡았던 선수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앙드레 더 자이언트. 거인을 보는 시각이 지금과는 사뭇 달랐던 그 당시의 분위기를 감안했을 때 그가 행복한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세계 8대 불가사의(The Eighth Wonder of the World)’로 불리우며 명예의 전당 최초의 헌액자로 이름을 올린 프로레슬링 계에서는 전설로 통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앙드레 더 자이언트 (Andre The Giant) 생년월일 : 1946년 5월 19일 키 : 223cm 프랑스 출신의 그는 젊은 시절 파리에서 가구 운송회사의 직원으로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어려서부터 키와 덩치가 엄청나게 컸기 때문에 피지컬 적인 이점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찾아보다 프로레슬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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