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프로레슬링에 등장한 프랑스 저항군...라 레지스탕스(La Resistance)


[WWE] 프로레슬링에 등장한 프랑스 저항군...라 레지스탕스(La Resistance)

레지스탕스라 함은 ‘저항’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점령에 저항한 프랑스의 운동단체였다고 하는데요. WWE에도 이를 오마쥬한 팀이 결성되어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실제 프랑스 사람은 아니었고 미국과 캐나다 사람들로 구성된 이 팀은 태그팀 디비전에서 나름 인상적인 활동을 펼쳤는데요. 싱글레슬러로서의 시험에 나섰지만 말 그대로 폭망했고 얼마 가지 않아 모습을 감춰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르네 듀프리 (Rene Dupree) 생년월일 : 1983년 12월 15일 키 : 191cm <프로필> 이름 : 로베르 콘웨이 (Robert Conway) 생년월일 : 1974년 11월 28일 키 : 185cm <프로필> 이름 : 실반 그라니에 (Sylvan Greiner) 생년월일 : 1977년 3월 26일 키 : 183cm 라 레지스탕스의 역사는 르네 듀프리와 실반 그라니에가 팀을 이루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캐나다 보디빌딩 대회에서 여러차례 우승을 했던 듀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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