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WWE는 애티튜드 시대를 활짝 엽니다. 남성 디비전은 과격한 하드코어 매치가 주를 이루며 폭력적이 되었고 여성 디비전은 디바들의 노출을 극대화하며 선정성의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는데요. 이대로는 두고 볼 수 없다는 정신으로 무장한 선수들이 팀을 꾸렸으니...라이트 투 센서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이 바른생활 사나이들은 팬들에게 큰 공감대를 얻지 못했고 1년여의 짧은 생활을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스티븐 리차드 (Steven Richards) 생년월일 : 1971년 10월 9일 키 : 188cm <프로필> 이름 : 갓파더 (The Godfather) 생년월일 : 1961년 5월 16일 키 : 198cm <프로필> 이름 : 불 뷰캐넌 (Bull Buchanan) 생년월일 : 1968년 1월 15일 키 : 201cm <프로필> 이름 : 발 비너스 (Val Venis) 생년월일 : 1971년 3월 6일 키 : 188cm <프로필> 이름 : 아이보리 (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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