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성적 등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되고 꼭 공부는 아니더라도 자신이 가진 장점을 특화시키고 극대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실력 못지 않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는 '운'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선수시절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탄탄대로를 밟을 것만 같았던 샤리프 압둘라힘은 여러모로 운이 따르지 않아 승리와는 거리가 멀었고 선수때 얻지 못했던 운을 은퇴 이후에 얻으며 비로소 인생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샤리프 압둘라힘 (Shareef Abdur-rahim) 생년월일 : 1976년 12월 11일 키 : 206cm 드래프트 : 1996년 1라운드 3순위 벤쿠버 그리즐리스 마치 NBA의 전설적인 센터 카림 압둘자바처럼 이슬람식으로 개명한 이름처럼 보이지만 부모가 독실한 무슬림이어서 지어진 이름으로 본명이라고 합니다. 무려 12명의 형제가 있었고 농구선수로 뛴 형제들이 여럿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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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NBA] 훌륭한 기량에도 운이 무척이나 안따랐던 선수...샤리프 압둘라힘(Shareef Abdur-ra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