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나이지리안 몬스터 오모스(Omos)에게 거는 기대


[WWE] 나이지리안 몬스터 오모스(Omos)에게 거는 기대

농구 선수 출신으로 상대 선수와 나란히 섰을 때 족히 머리 하나는 위에 있을 정도의 키. 강력한 힘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 나이지리아 출신 오모스는 WWE가 거인 레슬러로서 성공사례를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 중인 인물로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많은 경기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선수로서 절정의 기량에 오르지 못한 유망주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WWE는 그가 거인 레슬러의 계보를 이어가는 선수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오모스 (Omos) 생년월일 : 1994년 5월 16일 키 : 221cm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오모스는 농구 선수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넘어왔는데요. 볼티모어에 있는 Morgan State University에서 센터 포지션으로 뛰다가 농구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WWE에 입단, 정식 훈련을 받기 시작합니다. 초반 등장은 과거 선배 레슬러 바티스타와 비슷한 스토리를 수행했습니다. 디본 더들리의 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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