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오랜 무명 생활을 딛고 불혹의 나이에 맞은 황혼...‘라기사’ LA 나이트(LA Knight)


[WWE] 오랜 무명 생활을 딛고 불혹의 나이에 맞은 황혼...‘라기사’ LA 나이트(LA Knight)

이번 머니 인 더 뱅크에 참가하는 LA나이트는 “Let me talk to you~”로 시작하는 유행어와 말 끝에 넣는 리듬감 있는 “Yeah~”라는 멘트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가 데뷔한지는 어느덧 20년. 불혹이 넘었지만 레슬러로서의 삶은 직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을 통해 타이틀전에 나서려는 장엄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LA 나이트 (LA Knight) 생년월일 : 1982년 11월 1일 키: 185cm 마치 이름이 그의 출신지를 의미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는 미국 매릴랜드주 출신이라고 합니다. 최근 들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그의 레슬러로서의 삶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3년 데뷔해 인디단체를 떠돌다 WWE에 엑스트라로 몇 차례 출연을 했었고 이후로도 인디단체에서 생활을 이어가다 2013년에 수련생 신분으로 다시 WWE에 들어오는데요. 데뷔한지 10년이 흘렀지만 WWE내에서 본인의 위치는 큰 변화가 없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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