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테크니컬 파울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수...라쉬드 월러스(Rasheed Wallace)


[NBA] 테크니컬 파울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수...라쉬드 월러스(Rasheed Wallace)

모든 스포츠에 있어서 심판의 판정이 억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감정을 잘 추스리면서 참고 넘어가거나 심판에게 어필을 해도 매너있고 위트있게 넘어갈 수 있는데요. 라쉬드 월러스의 경우는 단 한 번도 참지 않고 거침없는 항의를 일삼았고 월러스가 날뛸 때마다 심판은 그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선물하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프로필> 이름 : 라쉬드 월러스 (Rasheed Wallace) 생년월일 : 1974년 9월 17일 키 : 211cm 드래프트 : 1995년 1라운드 4순위 워싱턴 불리츠 미국 필라델피아 저먼타운에서 태어난 라쉬드 월러스는 미혼모 가정에서 자랐으며 3형제 중 막내였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부터 농구를 시작해 고교시절 USA투데이 올해의 고교선수에 선정될 정도로 두각을 보였고 마이클 조던의 모교이자 손꼽히는 명문대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으로 진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2년을 뛰고 NBA 진출은 선언한 그는 워싱턴의 지명을 받았고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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