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블챌 2일차


오늘일기 블챌 2일차

오늘일기 블챌 2일차 오전 6시25분 전화벨이 울렸다. 모닝미라클 줌맘님의 전화 모닝콜이 울렸으면 다시 잤을텐데 독서모임 쥔장님의 전화벨소리 정신이 번쩍 났다.. 벌떡 일어나 독서한다음 산책을 나가려고 하니 비가 온다 그래도 자신과 약속을 했으니 지켜야 한다. 우산들고 걷는데 왜이렇게 기분이 좋지요?? 푸른 나무를 보아서 일까~~ 음악이 나왔는데 요즘에는 고장이 났어요. 에구 이곳 쓰레기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따로 있고 치울거야 말거야 비 그치면 내일 치워야지~~ 9시 30분 작업시작 아침부터 바쁘다 바뻐 고객이 밀려온다. 오전에 바쁜일 마무리하고 수서동캠프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2시 캠프활동으로 패트병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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