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앞두고 후두염 증상으로 찾은 수서 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수서동 지혜옷수선 김순이입니다. 오늘은 이비인후과에 다녀온 이야기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며칠 전 강남 M 마을 미디어에서 게스트로 참석하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사흘 앞두고 갑자기 목에서 말이 나오지 않는 거예요. (목소리 변화) 너무나 당황스럽고 놀라서 동네 일반 내과에서 의사선생님 진료상담하고 약국에서 약을 먹었어요. 다음날 손님들이 오시더니 제 목소리를 듣고 빨리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가라고 하셔서 동네에 있는 서정민 이비인후과를 갔습니다. 먼저 접수를 하고 기다리다 순서가 되어 원장님 앞에 다가갔어요. 목을 보시더니 내시경도 했다고 하더군요. 목에 염증이 있다고 하면서 당분간 말을 하면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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