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사는 동생 집 텃밭에 있는 과실수


익산에 사는 동생 집 텃밭에 있는 과실수

안녕하세요 열정순이 입니다. 오늘은 지난 토요일 익산에 사는 동생 집에 다녀왔어요. 동생과 제부가 가꾸고 키워놓은 텃밭 난 마냥 좋아하면서 사진으로 담아왔어요 이 과실 아시나요?/ 풋사과입니다. 석류를 아시나요.~~ 과실수를 보니 마냥 즐겁다. 익어가고 있는 사과 와 밤송이 떨어지기 직전이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복숭아 작은 나무지만 대추도 주렁주렁 열렸다. 익어가고 있는 밤송이 단감이라고 하네요. 이름을 모르겠어요.?? 호두라고 하네요. 수수감이라고 하고요. 익어가고 있는 사과 처음 구경하는 포도인데 당도도 높고 맛있더라고요,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표고버섯도 싹 틔우고 있네요. 수박을 보니 어렸을 때 생각도 나네요. 늙은 호박 고추도 있고요. 토종닭과 오골계 표고버섯과 함께 삶았다고 하는데 얼마나 맛이 있던지 울 제부 덕분에 몸보신하고 왔다.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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