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민화합축제 수도공고에서 열렸다.


강남구민화합축제 수도공고에서 열렸다.

안녕하세요. 열정순이 입니다. 오늘은 우리 강남구에서 축제가 열리는 날이다. 제11회 강남구민화합축제 해마다 열렸던 축제였지만 코로나로 진행하지 못하고 3년 만에 재기되었다. 화창한 날씨 참 좋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 조성명 구청장님의 슬로건이다. 수도공업고등학교에서 강남구화합축제에 구민 10,0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시작부터 우리 수서동에서 뭔가를 해낼 것 같은 느낌 여느 때와 다르게 준비부터 완벽했다. OX 퀴즈로 몸풀기부터 했다 초록 잔디로 깔려있는 운동장 참 좋다. 합동 바운드 선수는 각동 통장단 8명 참석 우리 수서동 팀에서도 이틀 연습하고 참석했다. 우리팀 모두 만족하게 잘 했다. 왼쪽부터 장정은 동장님, 유만희시의원님, 김연수 주민자치위원장님 시상식에서 우리 수서동은 노력상을 받았다. 동장님이하 직원분들이 많은 노력과 주민들열정으로 좋은 결과를 받았다. 김현기시의장님, 유만희의원님, 김형대구의장님 우리 캠프 봉사단 식구들도 14명 참석해서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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