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맛 보리밥 비벼 먹기

안녕하세요. 열정순이 입니다. 오늘도 먹는 잔치 열었다. 우리 가게는 동네 사랑방이다. 어제는 날씨가 춥다고 우리 봉사자 언니가 우리 보리밥이나 해 먹을까?? 했다. 옆에 있은 몇 명의 언니들이 그럼 그렇게 할까~ 했다. 그럼 각자 반찬 하나씩 해 서 먹자고 한다. 오늘 오후 각자 반찬 하나씩 준비해 왔다. 보리밥, 물김치, 얼갈이김치, 콩나물무침, 우렁된장찌게 상추 다 모으니 먹음직하다. 맛있어 보이죠~~ 싹싹 비벼서 먹는데 진짜 맛있다.!! 우리 맛있게 먹어요 .~~인증숏 우리 아파트 텃밭 올해는 제가 당첨되어 가꾸고 있다. 오늘 보리밥 해서 먹으려고 봉사단 언니들과 함께 첫 수확하고 있다. 쓱쓱 싹싹 비빈다. 오늘도 보리밥 저만 먹어서 미안합니다. 이웃님들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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