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


작은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

크신 하나님 아버지, 소중한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의 짐들을 다 털지 못했습니다. 어제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기 원하니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나의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 오늘도 나를 다스리소서 이 세상 무엇보다 크신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이 작은 나를 돌보심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깨닫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 또한 나보다 작고 어린 자들을 돌보는 하루 되게 하소서. 나보다 일에 능숙하지 못한 자가 있다면 돕기 원합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 자들을 격려하게 하소서. 나보다 연약한 자의 짐을 들어주게 하소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과 같다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께 모든 짐을 맡기고 가벼운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합니다. 오늘 나의 가는 길이 소풍 길과 같게 하소서. 나도 누군가와 동행하는 좋은 하루 되게 하소서. 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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