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블체어 와인더 후기


커블체어 와인더 후기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 나갈 시간도 줄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지니 주로 쇼파에 앉아 있거나 바닥에 앉아 있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허리가 점저 아파왔다. 하루는 회사에서 업무를 들고와서 집안 거실에서 티테이블에 노트북을 두고 바닥에 앉아서 3시간 정도 일을 하는데 허리가 아파서 더 일을 못할 정도가 되었다. 그렇다고 컴퓨터 책상에 앉기는 싫고해서 찾은게 커블체어이다. 아내의 직장동료가 하루종일 앉아있어서 허리가 무척 아팠는데 이게 무척 좋다는 추천이 결정적이었다. 구입 과정커블체어 컴피가 있고 와인더가 있는데 내가 몸이 크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와인더로 주문했다. 검색을 해보니 컴피는 좀 가볍고 얇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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