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맨 오브 스틸 - 지구인과 어울리지 못하는 주변인, 마지막 남은 크립톤인, 슈퍼맨


[넷플릭스] 맨 오브 스틸 - 지구인과 어울리지 못하는 주변인, 마지막 남은 크립톤인,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는 DC 영화가 생각나서 스나이더 감독의 맨 오브 스틸을 찾아보았다. 맨 오브 스틸은 스나이더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을 한 DC 영화이고 그가 쌓아올리고자 한 DC 유니버설의 시금석이 되는 작품이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맨 오브 스틸의 감정선을 저스티스리그2로 이으려고 했다고 생각한다. 무척 좋아하는 작품인데 인기가 없어서 좀 안타까워던 작품이다. DC의 작품은 대게 마블의 작품보다는 좀 더 어둡고 철학적이다. 이는 마냥 밝을 것 같은 슈퍼맨도 예외가 아니다. 슈퍼맨에게는 늘 "우리에게 슈퍼맨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따라붙는다. 절대적인 의지를 가진 초월적인 존재,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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