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정기를 담은 강하고 진한 맛 ! 대관령 복분자주


백두대간의 정기를 담은 강하고 진한 맛 ! 대관령 복분자주

전통과 자연으로 술(酒)을 빚는 술도가 홍지원(紅地園) 송화향이 절정인 6~7월 수확하는 평창지역의 복분자는 일교차가 16˚C 정도인 내륙성 기후로 과실의 색상과 향이 진하고 깊은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분자를 전통기법으로 발효, 숙성시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낸 전통과실주가 "대관령 복분자주" 입니다 해발 700m 강원도 평창지역 산마을 사람들이 재배한 복분자 과실 백두대간 소나무 향을 잔뜩 머금고 자란 복분자 과실 이런 특별한 과실로 빚는 전통 과실주는 맛이 없을수가 없겠죠 ! 제품명 대관령 복분자주 식품유형 과실주 에탄올함량 16% 내용량 1L 원재료 복분자(강원 평창)주원액 39.4%,정제주정(50%),과당,구연산,차아환산나트륨,정제수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유통기한 및 병입년월일 유통기한없음/병입년월일 병(라벨)표기 알콜도수도 16도로 독하지 않은 술이라 저는 피로가 쌓였을때 시중 자양강장제를 사마시기보다 천연 과실 복분자를 이용한 담금주인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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