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드 말리] 아저씨? 어 형, 오빠?


[퍼퓸 드 말리] 아저씨? 어 형, 오빠?

시작하기에 앞서서 정말 시향 해보고 싶었던 브랜드였는데 시행할 기회를 주신 향사와 퍼퓸 드 마리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먼저 퍼퓸 드 말리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드린 후 SEDLEY, PERCIVAL, LAYTON 세 가지 향수에 대해서 이야기해 드린 후 남자인 제가 느낀 향수의 느낌, 여자인 친구가 느낀 느낌과 부모님이 느낀 느낌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촬영한 사진 PARFUMS de MARLY(퍼퓸 드 말리) 퍼퓸 드 말리는 "보이지 않는 화려함"을 모토로 정열적인 루이 15세 왕실의 유산과 문화 코드를 향수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인 2009년도에 만들어진 프랑스의 하이엔드 니치 향수 브랜드입니다. 프랑스 정통적인 향수로서 다르지만 같은 향수. 옛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프랑스의 향수 기술을 기리는 정통 향수. 감히 규범을 무시하는 대담한 구성을 표출하고 있으며 창업자인 Château de Marly 의 삶이 퍼퓸 드 말리의 모든 세련된 향기에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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