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존감 선언 (I am me):: 한없이 작아진 당신에게::

내가 한없이 작아질 때가 있다.(다행히 지금은 아니다ㅎ)낮에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급 꽂혀서 끄적여본다.(내가 좋아하는 글도 기록할겸..)자존감이라는 것이 참 요망하다.그에 따라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져버리니..내가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사느냐아니면 누군가의 우스갯소리처럼 태어났으니까 사는삶을 사느냐..(기안84님의 농담ㅎ)어떠한 말과글에는 힘이 있다.나는 그 힘을 믿는다.이 글 역시 힘이 있는 글.그대가 한없이 작아질 때 한 번 씩 천천히 읽어보길 권한다.나는 나다. 너만이 너다 : )충분히 멋진 당신오늘도 힘내요.오늘도 써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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