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치과위생사의 하루 :: 유치원 방학


엄마 치과위생사의 하루 :: 유치원 방학

엄마 치과위생사 유치원 방학 비상 안녕하세요 :) 엄마가 된 치과위생사 치카쌤써니 입니다. 저는 치과위생사에서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치과위생사로도 '엄마'로도 활동을 하고 있어요 :) 엄마가 되고 나서는 '엄마'만 해야 되는줄로 알았는데 바지런히 욕심을 부렸더니 어느새 둘 모두에 익숙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가끔은..머리카락을 후~날려 분신을 한 두개 정도 더 만들고 싶기도 하지만요 :) 엄마 치과위생사가 되고 즐거운 일이 많았습니다. 가장 생각나는 건 아이 유치원에 교육 일로 방문했을 때였던 것 같아요. 귀여운 어린이들을 많이 만난 것도 즐겁고, 도움 될만한 이야기들을 전달해줄 수 있다는 것도 물론 기뻤지만... 꼬맹이에게 "엄마가 자랑스러워요!" 라는 말을 들었으니 그보다 뿌듯한 적이 있었을까요. 그 자랑스러움이 꽤나 오래 유지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이 닦으며 천만 원 법니다 저자 김선이 출판 넥서스BOOKS 발매 2022.05.02. 오늘도 이닦으며 천만 원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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