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 부린이분들에게 드리는 현실적인 조언 (오늘의 나의성공이 사실은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대상의 어제였다)


[12편] 부린이분들에게 드리는 현실적인 조언 (오늘의 나의성공이 사실은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대상의 어제였다)

비가 참 많이도 오는 날입니다. 공부하기 딱 싫어지는 날이기도 하지요 ^^ 그래서 이런날 준비한 내용이 있습니다. 거창한 꿈을 버려야 대중과 멀어진다 세상에는 참 훌륭하신분들도 잘된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대중들은 그분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겠다는 꿈도 많이 꾸고, 부러워합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생각을 하실겁니다. 나도 인생한방 로또같은걸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설마하는 마음이지만, 그림에 있는 콜라겐 사 드시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마시구요 ^^) 일전에 제가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잔인하지만, 대중은 절대로 꿈을 모두 이룰수 없다고" 꿈을 이루셨다면 여러분은 이미 대중이 아니실겁니다. 현실적으로 대중에서 벋어나는 것은 모두가 다 생각하는 꿈을 꾸는것도 아니고, 누구와 비교해서 부러움을 느끼는것도 아니며, 당장 나 스스로 전과는 다른 오늘의 모습이어야 되는겁니다. 특히 오늘처럼 비오고 루즈해지는 날에 무슨 계획을 세우셨나요? 잘은 몰라도 오늘도 계획했던 공부를 하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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