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 업무 일지] 체험단? 서포터즈?! 이런 게 다 무엇일까?, 신규 화장품 회사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브랜드 마케팅 이야기 :)


[BM 업무 일지] 체험단? 서포터즈?! 이런 게 다 무엇일까?, 신규 화장품 회사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브랜드 마케팅 이야기 :)

화장품 회사 BM 바이럴 마케팅 원래 엄청 자본이 많은 회사가 신규 사업으로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처음부터 일구어 나가는 회사의 마케터로 입사한다는 것은 "돈"과의 싸움인데 ㅎㅎㅎㅎ ㅠㅠ 가장 중요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 자본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므로 마케팅 비용으로 따로 빼놓은 금액이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없다. ㅠㅠ 여기서 딜레마에 빠지는 부분이 ~ 마케팅에 투자한다 → 매출을 낸다 의 순서와 매출을 낸다 → 마케팅에 투자한다 의 순서인데 99.99%의 확률로 회사의 대표님이라 불리는 분들은 후자를 논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벌어와 ~, 그래야 쓰지 ~") 사진 출처: unsplash 그럼, 실무 마케팅을 진행해야 하는 입장에서 택하게 되는 선택지는 작고 소중한 돈으로 마케팅에 투자한다 → 매출이 소소하게나마 오르는 것을 본다 → 마케팅에 재투자한다 → 매출이 더 오른다 → 마케팅에 크게 투자한다 의 순서일 텐데 ~ (사실 이것도 잘 된다면의 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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