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후우 필라테스 강사 도전기] 열두 번째 수업: 필라테스 양말 등에 구멍이 뚫어져 있는 이유는?!, 리포머 수업 이야기 :)


[후우후우 필라테스 강사 도전기] 열두 번째 수업: 필라테스 양말 등에 구멍이 뚫어져 있는 이유는?!, 리포머 수업 이야기 :)

필라테스 강사 도전기 열두 번째 수업 나는 집에서 25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하는 센터에서 배우고 있는데 ~ 사실 운이 좋은 편이다. 아무리 요즘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협회가 많아졌다고는 하나 유명한 곳들은 역시 10개 안으로 추릴 수 있는데 대부분 "서울"에 집중이 되어 있어 집에서 가까운 곳을 다니기가 쉽지는 않다. ㅎㅎ 일부러 가까운 곳을 찾아 헤매긴 했지만 ~ 역시 운동은 집에서 가까운 게 최고인 것 같다. 사진 출처: pexels 열두 번째 수업이 되어서야 필라테스 교육 교재 중 가장 두꺼운 "리포머" 클래스로 들어갔다. ㅋㅋㅋㅋㅋ (매트의 2배 두께는 돼 보임 ㅠㅠㅠ) 리포머는 리포머라고 따로 기구를 판매한다기보다는 (센터에 구비되어 있는 것 기준) 캐딜락에서 고정되어 있는 상판 2개를 분리해 내면 리포머가 된다. ㅎㅎㅎㅎㅎ 요즘은 가정용이라고 해서 리포머용이 따로 나오기도 한다고 하는데 필라테스 강사는 커다란 침대 형태 기구를 사용하니 접할 일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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