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산책 일기] 분수가 이렇게 무서운 곳이었나요...? 밤에 잘 못 가면 폐가 분위기를 느끼고 오는 버킹엄 파운탱!


[미국 시카고 산책 일기] 분수가 이렇게 무서운 곳이었나요...? 밤에 잘 못 가면 폐가 분위기를 느끼고 오는 버킹엄 파운탱!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버킹엄 파운탱 (Buckingham Fountain) Grant Park 시카고 중심은 상업 지구라 그런지 한밤중에도 불이 번쩍번쩍해서 여의도 같은 느낌이 나는데 ~ 바람은 매서워도 유유자적한 페리 구경도 하며 밤 산책을 즐기고 있다가 여기서 끝냈어야 했는데!!!!! 그 늦은 시간에 분수대의 불빛을 보겠다고 버킹엄 파운탱까지 갔다가 정말...... 귀신 나오는 줄 알았다. 시카고 여행이 끝나기 직전에 타려고 남겨둔 관광 크루즈를 미리 구경도 하고 ~ (일명 시카고 건축물 투어) 이 배를 타러 내려가는 곳에 약간 넓어 보이는 광장이 있는데 거기서 즉석 길거리 공연을 해 분위기가 매우 그럴싸했다. ㅋㅋㅋㅋㅋ 주변 가까운 곳에 아주 크게 기라델리 초콜릿 가게도 있어서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는 마음으로 금색 상자에 원하는 만큼 원하는 종류를 담아 구매하는 선물세트도 2개나 사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알차게 눌러 담음 :D) [ 시카고 기라델리 초콜릿 가게 ] 40...


#BuckinghamFountain #시카고여행갈만한곳 #시카고버킹엄파운탱 #시카고밀레니엄파크 #시카고밀레니엄공원 #시카고디저트맛집 #시카고기라델리카페 #시카고기라델리초콜릿 #시카고기라델리 #시카고건축물투어 #MillenniumPark #Ghirardelli #시카고페리

원문링크 : [미국 시카고 산책 일기] 분수가 이렇게 무서운 곳이었나요...? 밤에 잘 못 가면 폐가 분위기를 느끼고 오는 버킹엄 파운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