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후우 필라테스 강사 도전기] 열일곱 번째 수업: 체어&바렐 수업이 리포머&캐딜락 보다 적은 이유는? :)


[후우후우 필라테스 강사 도전기] 열일곱 번째 수업: 체어&바렐 수업이 리포머&캐딜락 보다 적은 이유는? :)

필라테스 강사 도전기 열일곱 번째 수업 주말을 통으로 반납하고 있는 나날을 보낸지 어느덧 17회차! 드디어 내일이 마지막 수업 :D 마지막 남은 2회차 정도에 "체어와 바렐"을 몰아서 배우는데 ~ 리포머&캐딜락은 몇 주에 걸쳐 배우는 반면, 체어와 바렐을 원큐에 끝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 이유는 심플하다. 동작의 수가 현저히 적기 때문! 사진 출처: pexels 어느 센터의 수업을 들어도 체어와 바렐은 그 수가 많지 않다고 하는데 ~ 이유는 바렐의 동작이 주로 스트레칭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도 있고 리포머&캐딜락에 비해 기구 자체에서 오는 한계점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체어 같은 경우에는 그룹수업에서 사용하기 다소 위험한 동작들이 많은 편이다. (낙상 위험) 동작 수도 적은 편인데 동작 자체도 리포머&캐딜락 보다는 심심한 정적인 자세들이 많아 강사 입장에서는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ㅎㅎㅎㅎ 사진 출처: pexels 주어진 시간 안에 알차게 구성하는 것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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