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 업무 일지] 화장품 유통기한? 사용기한?! 의미가 있는 것일까?, 날짜가 지나면 무조건 버려야 하는 걸까? :D


[BM 업무 일지] 화장품 유통기한? 사용기한?! 의미가 있는 것일까?, 날짜가 지나면 무조건 버려야 하는 걸까? :D

화장품 회사 BM 화장품 사용기한 이야기 화장품 유통&사용 기한의 의미 화장품을 사용하다 보면 ~ 종종 사용기한이 지나는 경우가 있는데 스킨케어보다도 메이크업 라인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 ㅎㅎㅎㅎㅎㅎ (스킨케어는 매일 쓰기 때문에 웬만하면 사용기한 안에 다 쓰기는 함) BM으로서 사용기한이 참 애매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있는데 ~ 화장품 회사에서 근무하기 전까지는 화장품 케이스에 적혀있는 사용기한이 식품의 유통기한 같은 건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사진 출처: pexels 우선 BM들이 왜 사용기한에 대해 애매하다고 느끼는지는 ~~~~~ 화장품 제조 과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화장품은 제조업체에서 만들게 된다. 쉽게 말해 "공장"에서 제조 후 기계로 케이스에 주입, 박스 포장의 과정을 거쳐 브랜드에 배달이 되고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 이 과정이 왜 사용기한을 애매하게 하냐면, 첫 번째, 화장품 내용물 생산과 케이스 생산의 일정이 딱 맞지 않는다. 예를 들어 크림을 생산한다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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