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빈 살만 방한 계약 및 MOU 체결 25건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방한 계기로 한국 기업들하고 사우디 정부 및 기업들이 25건 계약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사우디 정부 및 경제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 먼저 에쓰오일(S-Oil)은 국내 건설사 3곳과 2단계 EPC(설계·조달·시공)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이른바 `샤힌 프로젝트`로 불리는 S-Oil의 2단계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 일환으로, 회사는 약 7조 원을 투입해 울산에 스팀크래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우리나라 단일 최대 규모 외국인투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S-Oil과 국내 건설사 간에 체결된 것으로서 양국 간 석유화학 및 청정에너지 협력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산업부는 전망했다. 이어 우리 기업과 사우디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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