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웨하스 딸기맛


미니웨하스 딸기맛

미니웨하스 딸기맛 미니웨하스 딸기맛 청우식품 웨하스는 Wafer(와퍼 아님 웨이퍼) 일본식 표기인 우에하스, 웨하스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웨이퍼롤이라고 파는 제품이나 킷캣, 로아커 등의 제품도 같은 종류의 과자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옛날부터 즐겨먹던 이 부스러기 파티의 과자는 해태제과, 오리온, 롯데제과, 청우식품, 이마트24 등에서 제조되고 있다. 어릴땐 해태제과의 웨하스를 즐겨먹었었는데 봉지에서 꺼내는 순간부터 가루가 날리는 것이 유명한 과자였다. 이번에 리뷰하는 청우식품의 미니웨하스는 그거 때문인지 왼쪽 하단에 "부스러기 걱정마세요!" 라고 써져있다. 국내에서 웨하스의 이미지가 부스러기 파티의 과자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런가보다. 미니웨하스 딸기맛 포장을 까면 홈런볼과 같은 플라스틱 용기에 한입거리의 웨하스가 옹기종이 가득 들어있다. 먹기 편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하다. 웨하스가 맛이 없어서 안먹었다기보다 부스러기 파티에 먹기 힘든 것의 영향이 좀 컷는데, 이 제품은 먹기 간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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