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미야 오차즈케 연어맛, 오차즈케 그냥 물말아먹는거 아닌가


마루미야 오차즈케 연어맛, 오차즈케 그냥 물말아먹는거 아닌가

연어 오차즈케 마루미야 우리가족 오차즈케 시리즈 오차즈케 연어맛 이번 제품도 역시 일본에서 사온 기념품이다. 속 안좋을 때나 입맛없을 때 집에서 물 말아먹은 적은 있다만 오차즈케 제품으로는 처음 먹어봤다. 오차즈케 (차즈케) 밥에 녹차를 부어 여러가지 고명을 얹어 먹는 일본의 식문화 제품 자체는 인스턴트이다보니 입맛 없을 때나 소화가 안될때 가볍게 먹기 좋은 제품이다. (각 잡고 만들면 육수나 고명에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다.) 마루미야 우리가족 오차즈케는 다양한 맛이 있다. 시오콘부 : 소금에 절인 다시마 타라코 : 대구알 우메 : 매실 사케 : 연어 와사비 토리다시 (닭육수) 등이 있다. 연어 오차즈케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밥에 제품을 얹고 물을 부으면 된다. 그런데 밥을 얼마나 퍼고, 제품을 얼마나 얹고, 물을 얼마나 부어야 할지가 어려운데 제품의 뒷면에 보면 연어차즈케 6.1g, 밥 100g, 물 150ml라고 써져있다. (왠만하면 뜨거운 물로 할 것.) 이게 어느정도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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