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투자사 대표, 강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으로 활동 중


버닝썬 투자사 대표, 강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으로 활동 중

버닝썬 투자사 대표, 강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으로 활동 중 버닝썬 지분 42% 소유 '전원산업' 대표 최아무개씨 전원산업은 클럽 위치한 '르메르디앙서울'호텔 소유주 클럽 개장 2개월 뒤 강남서 경찰발전위원 참여 이재정 의원 "경찰-유흥업소 유착 규명해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호텔에 있었던 클럽 ‘버닝썬’이 간판을 내린 채 운영을 중단한 모습. 이준희 기자.

경찰 유착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의 지분을 소유한 회사 대표가, 서울 강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버닝썬과 특수관계에 있는 이 회사 대표가 ‘경찰 민원 창구’ 역할을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온다.

가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강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명단’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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