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총장' 윤총경, 靑 근무 때 유인석·박한별 부부와 골프


'경찰총장' 윤총경, 靑 근무 때 유인석·박한별 부부와 골프

과연 박한별은 남편 유인석의 일을 몰랐을까?! '경찰총장' 윤총경, 靑 근무 때 유인석·박한별 부부와 골프 버닝썬 투자사인 유리홀딩스의 유인석 대표와 유대표의 부인 배우 박한별 경찰이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의 불법 행위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 윤모 총경을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윤 총경은 지난해 7월 버닝썬에서 미성년자 출입사건이 불거지자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34)씨의 부탁을 받고 후배 경찰에게 사건 진행 상황을 물어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을 담당했던 강남경찰서 출신 경찰관 3명도 입건(업무상 비밀누설 혐의)돼 피의자로 입건된 현직 경찰관은 4명으로 늘었다. 경찰 유착 의혹이 연일 불거지자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적 불신과 우려가 상당하다는 것을 무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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