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에서 겪은 제보]'물뽕' 피해 신고했는데..버닝썬 감싸고 돈 경찰


[클럽 버닝썬에서 겪은 제보]'물뽕' 피해 신고했는데..버닝썬 감싸고 돈 경찰

[클럽 버닝썬에서 겪은 제보]'물뽕' 피해 신고했는데..버닝썬 감싸고 돈 경찰 클럽 버닝썬에서 겪었던 이상한 일에 대한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버닝썬에서 샴페인 한 잔에 기억을 잃었는데, 눈을 떠보니 폭행 가해자가 돼있던 여성이 있습니다.

경찰에서는 CCTV를 보여주지 않았고, 마약검사에도 이상한 점이 있었다는데 취재팀이 당시 수사 기록을 확인해봤습니다. 정다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한 여성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다 클럽 입구에서 쓰러집니다. 지난해 12월 클럽 버닝썬에 놀러 갔던 김 모 씨입니다.

클럽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돼 중국인 남성에게서 샴페인 한 잔을 받았는데 두세 모금 마신 뒤 기억을 잃었다는 겁니다. [김 모 씨 : 샴페인 한 잔 마시고 눈 뜨니까 경찰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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