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유인석 "몽키뮤지엄 자금 횡령" 추가 입건


승리·유인석

승리·유인석 "몽키뮤지엄 자금 횡령" 추가 입건 '버닝썬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서울 강남구에서 술집 몽키뮤지엄을 운영했던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34)의 횡령 혐의를 포착해 추가로 입건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몽키뮤지엄 관련 수사를 하던 중 승리와 유 대표가 자금을 횡령한 부분을 확인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몽키뮤지엄 관련 수사를 하던 중 승리와 유인석 대표가 자금을 횡령한 부분을 확인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횡령 액수가 몇천만원 정도라고 설명하면서도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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