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강성훈 사기논란의 전말, 팬심 악용한 자충수


실화탐사대 강성훈 사기논란의 전말, 팬심 악용한 자충수

실화탐사대 강성훈 사기논란의 전말, 팬심 악용한 자충수 [뉴스엔 박수인 기자] 16년만 젝스키스 재결합으로 빛을 본 강성훈이 자충수를 뒀다. 22년간 좋아했던 국내외 팬들이 강성훈에게서 등을 돌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1월 3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사기혐의로 국제소송에 휘말린 강성훈 사건이 공개됐다. 이날 강성훈의 오랜 팬들은 팬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에 대한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지난 1997년 6인조 보이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강성훈은 2016년 16년 만에 화려한 재결합을 알렸다. 고지용을 제외한 다섯 멤버 은지원, 강성훈,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후 새로운 출발을 알렸으나 이는 오래가지 않았다.

강성훈의 계속된 논란이 잇따랐기 때문. 첫 번째 의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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