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장이사와 마약 의혹 애나는 같은 영업팀..."저스트팀 만세"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장이사와 마약 의혹 애나는 같은 영업팀...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장이사와 마약 의혹 애나는 같은 영업팀..."저스트팀 만세" [원문보기] [SBS funE l 강경윤 기자] 빅뱅 승리가 운영한다고 알려졌던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의 가해자 장 모 씨와 클럽에서 마약을 유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인 일명 애나가 지난달까지 최소 5개월 동안 같은 영업 팀에서 일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클럽 버닝썬 관계자에 따르면 애나와 장 이사는 폭행 사건 보도가 나오기 전인 지난달까지 버닝썬 내 MD 팀 '저스트'(JUST)에서 함께 활동했다. 장 씨는 클럽 버닝썬의 설립 초기부터 일한 멤버로, 저스트 팀의 팀장이었다.

한때 저스트 팀의 팀원이었다는 한 MD는 "애나가 장 이사가 팀장으로 있는 곳에서 활동한 게 맞다."면서 "MD 팀은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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