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최악의 소개팅은?


직장인들의 최악의 소개팅은?

직장인들이 말하는 최악의 소개팅은? 오랜만에 소개팅이 들어와서 기쁜 마음으로 나갔는데 그 소개팅이 최악이었다면? 이런 경험 있으시죠? 그래서 직장인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이 경험한 최악의 소개팅은 무엇이었나요? 직장인들이 말하는 최악의 소개팅은? * 약속 시간 늦어놓고 미안하다는말 하나 없는 상대... 시작부터 최악 * 소개팅 나와서 핸드폰만 보고 있는 사람 있었어요 * 이전 소개팅썰 푸는 사람 * 만난지 3분만에 약속있다고 일어나서.... 상처받았어요 * 말을 아예 안하는 경우 겪어 봤어요 * 미루다 미루다 겨우 만났는데 어쩔수없이 나왔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ㅠㅠ * 이야기 잘 통해서 술집갔는데 술마시고 진상짓하는 사람 ;; * 첫 만남 이후 프사를 명품 가방으로 바꿔놨더라구요 ㅋㅋㅋ 맘에 들면 알아서 사줄텐데.... * 보자마자 반말하는 소개팅 상대...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이 겪은 최악의 소개팅은 어떤건가요? 댓글로 많은 의견 달아주세요...


#최악의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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