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14 밀린 일상 & 뒤늦게 코로나 걸린 사람의 일기


230814 밀린 일상 & 뒤늦게 코로나 걸린 사람의 일기

골골대면서 급한 포스팅 처리하느라 요즘 이웃님들 답방도 안 가고 포스팅하기에만 바빴는데 말입니다. 조금 여유가 생겨 밀린 일상 글 풀어쓰기 시작합니당 살까말까 백번은 고민한 러그인데 애들이랑 넘 잘 어울려서 역시 사길 잘했다 싶다. 마나가 여름휴가를 맞이해 집에 놀러왔다 맛있는 케이크를 사들고 오심 케이크는 맛있었고 초밥도 맛있었고 토라와 모리는 낯을 가렸다 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봤는데도 유달리 마나에게 낯가리는 토라 의외로 사촌동생에게는 안가리던데..; 모리도 있는 듯 없는듯한 반응ㅋ 뷰티다해 병점본점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 1062 센타 프라자 6층 6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손다쳐서 본의아니게 미룰 수 밖에 없었던 네일을 드디어 다녀왔다. 사실 생각보다 회복이 느려서 결국 다친 손을 빼고 네일 받아야하나..? 이럴거면 미룬 의미가 있나...?ㅜ 싶었는데 다행히 받을 수 있었다. 대신 다친 부분은 혹시 몰라 케어 빼고 해달라고 요청드림ㅠ 처음 가는 곳이었는데 ...


#230814 #고양이일상 #일상 #집사일상 #체크인챌린지 #코로나19 #코로나양성 #코로나확진일기

원문링크 : 230814 밀린 일상 & 뒤늦게 코로나 걸린 사람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