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House I Used to Call Home 켈리그라피


김예지 House I Used to Call Home 켈리그라피

지난 슈퍼밴드2에서 김예지팀의 House I Used to Call Home 노래를 듣고 글씨 써봤어요. 원곡도 좋지만, 이 버전의 노래도 정말 좋네요.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 가사는 다소 차이가 있어요. 가사는 유튜버 취미영어님의 해석을 참조했습니다. 구독해서 보시면 좋은 내용 많은 좋은 유튜버십니다. 제가 처음 기는 법을 배웠던데가 여기 이 바닥이예요 그리고 위층 복도에서 처음 걸었죠 신기해요 돌이켜보면 그땐 정말 거기가 크게 느껴졌거든요 아직도 옷장문에 표시가 남아있네요 엄마 아빠가 네살때부터 제 키를 재주기 시작했었거든요 옷장은 숨바꼭질 할 때 제가 제일 좋아하던 곳이에요 누구든 저 다음에 이곳에서 살 분께 딱 한가지 부탁드릴게요 저를 제일 잘 알아주는 이곳을 잘 돌봐줄거..


원문링크 : 김예지 House I Used to Call Home 켈리그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