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꽃. 꽃보다사람, 아름다운 사람, 권영교


나도 꽃. 꽃보다사람, 아름다운 사람, 권영교

있잖아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너무 깔끔하고 자칫 귀여운 느낌이 나는 글씨가 될까 봐 조심했어요. 글씨는 못생겼지만, 정감이 느껴지도록 약간 거친 선질로 표현했습니다. 판본의 변형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예쁘다는 느낌보다는 정감이 느껴지는 글씨를 써보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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