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30110


감사일기 230110

감사일기 230110 #매일감사 #감사일기 #감사합니다 #감사일기장 #감사일기효과 1. 감사일기의 끈을 놓지 않아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를 공책에 한 줄 씩 쓰다가, 점점 개수를 늘리다가 블로그가 생겨 글로 쓰기 시작했는데, 사진까지 첨부하며 쓰려니 점점 덜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시간이 날 때마다 짬짬히 감사일기를 쓰며 그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하려는 저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운전을 하기 전에는 버스 기다리면서, 버스를 타도 가면서 틈틈히 작성했었는데, 운전을 시작한 뒤로 저만의 시간을 빼앗긴 것도 사실이에요. 늘 바쁜 저는 그런 시간이 오히려 저만의 힐링 시간이었거든요. 그래도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감사일기를 쓰는 제게 무한 감사합니다. 칭찬도 하고 싶네요:) 2. 싱싱하고 맛난 과일들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과일킬러들 우리 똥강아지. 아이가 넷이다 보니 과일 좋아하는 입맛도 가지각색이라 골고루 다양한 과일을 먹게 되요. 저는 아이들 먹이는 것에 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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