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30318


감사일기 230318

감사일기 230318 #감사일기 #매일감사 #일상감사 #감사합니다 #감사일기쓰기 1. 날마다 만보이상 걸어 감사합니다. 뚜벅이 생활을 할 때에는 만보는 기본이었지만, 차를 타고 다니면서는 만보 걷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 중등 올라와서는 만보 걷는게 그냥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아이들에게 손이 덜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동 수업이 많아서 더 많이 걷게 되는 것 같아요. 따로 운동을 한다거나 하지 않는데도 제가 이렇게나 많이 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원체 걷는 걸 좋아하는 저라서 이렇게 걸어도 힘들지 않은 것 또한 감사합니다. 일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간편하게 저녁을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 아침은 진심이라 늘 식판식에 주는 반면, 저녁은 늘 간단하게 대충 주는 편이에요. 여유로운 것을 좋아해 새벽기상을 하고 아침에 반찬을 만들고 챙겨주지만, 저녁은 퇴근하고 나면 시간도 촉박하고, 아이들 학원 가기 전에 부랴부랴 챙겨줘야 하니 정신이 없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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