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30119


감사일기 230119

감사일기 230119 #감사일기 #감사합니다 #매일감사 #일상감사 #감사일기쓰기 1. 늘 해맑은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에 불빛이 반짝이는 공간을 발견한 아이들!! 아빠한테 빨리 차를 세워달라며 성화더라고요. 저기 가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며 빨리 내려달라고 하는 아이들 덕에 저희는 차에서 내려서 그 장소에 갔지요. 첫째아이와 남의편님은 차를 지키고, 똥강아지 세명과 저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반짝이는 불빛만 보아도 신이나서 강아지처럼 뛰어다니는 것을 보니 집에만 있는 아이들이 딱하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비온 후 추운 날씨여서 손이 꽁꽁 어는데도 더 찍고 가자며 신나하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이었어요. 추워도 밖에만 나오면 신나하는 아이들을 보니 종종 밖에 나와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웃음많고 해맑은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2. 귀한 수제한과를 잔뜩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반 선생님 삼촌께서 경주에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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