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손흥민.. 발롱도르 11위 해리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쳤다 아시아역대 최고


내사랑 손흥민.. 발롱도르 11위 해리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쳤다 아시아역대 최고

내사랑 우리의 손흥민이 또 일을 저질렀네요.. 손흥민(30,토트넘)이 세계 축구 최고의 권위의 상 발롱도르에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신이 보유했던 아시아 선수의 발롱도르 역대 최고 순위를 11계단이나 또 끌어올린 대기록이다. 영예의 1위는 일치감치 수상이 유력했던 카림 벤제마(35,레알마드리드)의 몫이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2022 발롱도르 시상식 후보 30명 가운데 11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축구 전문잡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세계 축구 권위의 상이다. 아시아선수로는 유일하게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손흥민은 해리케인(29.토트넘), 크리스티아누호날두(37.맨유)등을 제치고 당당히 11위에 선정되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아시아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23골)의 영예를 품었다. 우승타이틀은 없었지만 이 타이틀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다. 결국 그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의 활약을 바탕으로 진행된 기자단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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