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이강인의 득점포가 재가동 하였습니다. 작년까지 부침이 많았던 가능성 유망한 이강인이였기에 올시즌의 반등이 더욱 더 반갑네요.. 결승골에 이어 경기 MOM까지. 이젠 누가 뭐래도 마요르카 에이스입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발렌시아와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후반 38분 역전 결승골을 뽑아 팀의 2-1 승리에 앞장섰다. 5경기 만에 승리를 낚은 마요르카는 3승3무5패, 승점 12를 기록했다.이 골로 이강인의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는 5개(2골·3도움)로 늘었다. 최근 독감을 앓았던 이강인은 1-1로 맞선 후반 38분 다니 로드리게스의 패스를 받아 화려한 바디페인팅으로 상대를 속인 뒤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후반 7분 발렌시아의 베테랑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며 기선을 제압당한 발렌시아는 후반 21분 베다트 무리키가 똑같이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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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내사랑 슛돌이 이강인 !! 드디어 재시작 친정팀 발렌시아전 결승골 MOM까지 마르요카의 이강인 벤투감독 마음 사로잡아 카타르월드컵까지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