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0월 3-4째주_|결혼식, 소금빵, 온더보더, 먹차먹차 일상|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올리는 나의 블로그 ㅠ 어쩌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현생에 바쁜 요즘 탕슉탕슉 간만에 중식 수타면인데 특이하게 칼국수 처럼 굵다!! 쫀득하니 마싯소 ㅠ 탕수육이랑 같이 패스트푸드 수준으로 빠른 곳c 베이커리카페 맨날 지나가면서 구경만하다가 드디어 와봤따~~~~ 샹들리에가 인상적 ㅎ _ ㅎ 담에가서 또 빵머거야징 평타이상은 쳤고 평일이라서 사람이 많지않아서 더더욱이 좋았다! 앙버터 맛있다,,,, 앙버터 호로록햇다 다만 ㅠ 팥이 떨어져서 초큼 먹을때 부끄러워짐 이토준지 크로와상 좀더 버터리하게 풍미 있었으면 좋았을둣 ㅠ 요거는 초큼 아쉬워 이토준지 소용돌이 같이 생겨서 이름 붙여봄 ㅎ 안에 마쉬멜로우가 들어있는 특이한 과자… 0이 덕분에 호로록 갈김 저녁은 서브웨이 집밥 귀찮아서 서브웨이로 해결,, 근ㄷㅔ 씨그램 왜 2000원? 섭웨 각성해…. 장난쳐? 할리스 웨이퍼 존맛 이게 이름이 계속 생각이 안나서 센베같은거라고 말했는데 이거 바삭하면서도 녹차 향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