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건축가 화가 건축가 김석환은 2005년경부터 오랫동안 북한산을 그려오면서 많은 전시를 해왔다. 그와 더불어 2007년경부터 한양의 입지에도 관심을 갖고 한양도성과 궁궐 전경, 성문 등을 그린 그림들로 두 차례 ‘북한산과 한양도성전’을 했었다.
한번은 2014년 구 서울시청에 마련된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북한산과 한양도성’ 초대전을,2021년에는 서울 인사동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같은 제목의 전시를 했었다. 그 후 그러한 작업의 연장에서 서울의 산들과 한강으로 범위를 더 넓혀 왔다.
그리고 2022년초에는 인사동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서울의 산하전’을 열었었다. 지금 인사아트센터에서 김석환개인전-인왕산 백악산 북한산전을 열고있다 “내 그림을 본 사람들 가운데는 '산이 살아 꿈틀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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