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 성당을 새기다, 공소에 스미다.


'윤영선' 성당을 새기다, 공소에 스미다.

윤영선 성당을 새기다, 공소에 스미다 신앙적인 창작, 종교적인 힐링 ‘성당을 새기다’(미디어북 펴냄)는 문화적 가치가 있는 성당을 시(詩)적 표현으로 담아냈고. 225개 공소를 그린 그림은 신앙의 여정이다 순례이다. 책과 그림은 일상에서 진리를 찾아가는 저자의 인생 고백이 담겨있다.

윤 영선 작가는 “성당을 방문하는 여정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자연풍광과 알맞은 기후와 날씨 등 모든 일들 속에서 나를 이끄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꼈다”며 “하느님 감사합니다. 보잘것없고 미흡한 저를 이끌어주셔서...”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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