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소금커피] 용산사역 명소 카페 85도씨


[대만 소금커피] 용산사역 명소 카페 85도씨

소금커피로 유명하다는 85도씨 카페에 가려면 용산사에서 출발하면 간편합니다. 이 글은 유튜브 [길치아재 대만여행]을 참조합니다. 일단 용산사를 등지고 왼쪽으로 가면 바로 85도씨 카페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어차피 손님들 모여있으니 찾기 쉽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2층도 보이기 때문에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에서 먹어야 겠다~ 싶지만, 2층 홀이 없습니다. 그냥 사 들고 나와서 멍지아 공원에 대충 자리잡고 노숙자들 누워 자는 옆에서 후다닥 먹습니다. 먹어 본 경험상 펑리수는 워낙 흔하고, 버블티야 이미 공차나 흑화당을 통해 많이 익숙해서 별다를게 없고, 특이한 건 바다 소금커피라는게 의외로 맛있고 개성있습니다. 바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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