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 빙수 카페 설월 [딸기빙수] 너무 덥다


황리단길 빙수 카페 설월 [딸기빙수] 너무 덥다

경주의 여름은 너무 더워요. 황리단길도 더워요. 젊은 친구들은 신나게 돌아다니지만, 아이들은 좀 쉬게 해줘야해요. 딱히 어딜 가고 싶어서 목적지를 정한건 아니지만, 그저 에어컨이 있는곳을 찾고 싶어서 가까운 카페에 들어가요. 이 더운 경주바닥에 차가운 눈을 상징하는 설(雪), 역시 차가움을 상징하는 월(月)이라니 주력메뉴가 뭔지, 평판이 어떤지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더울 뿐 설월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81번길 22-13 천안 Y존 미백 화이트닝 필링 관리 : 비키니라인 착색 색소침착의 치료 Y존이라는 정식 의학용어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통상 서혜부에서 음부를 포함해 허벅지 안쪽을 포함해 영... blog.naver.com 운치있는 인테리어네요. 자세히 보면 2층은 노키즈존이라고 써 있어서 못올라가 봤어요. 하지만 엄마는 아이들 놓고 올라가서 뷰 확인은 하고 와요. 뷰는 확인만 하고 주문은 1층에서 대릉원타르트와 딸기빙수로 정해요. 고프로 세워놓고 타임랩스로 동영상 하나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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