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힐 책방 찾아가기 도전


노팅힐 책방 찾아가기 도전

She may be the face I can't forget~ A trace of pleasure or regret~ 노래가 절로 나오는, 노팅힐. 영화때문에 런던의 must visit이 된 곳. 노팅힐의 윌리엄 태커가 운영하던 The Travel Book Co.를 찾으리라는 기대를 품고 도착! 난 저 언더그라운드 표시 맘에 안 든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역이름 발견하기가 너무 어려움! 저 "UNDERGROUND"라는 글씨밖에 안 보여 ㅜ.ㅜ 포토벨로가를 따라 난 길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그 거리다. 거리 모습 "Ain's no sunshine when she's gone~" 또 노래 나온다~ 영화 본 사람들은 이 노래들 알겠지. 어떤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인지.. 노팅힐 건물색깔은 실로 다양하다. 런던답지 않게..뭔가 히피스러워. 흰색과 빨간색으로 칠한 건물...특이하다~ 아무래도 노팅힐은 런던 사람들 중에서도 free spirit들이 많이 사는 곳인듯? 윌리엄 태커 친구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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